수고했다

작성자
엄마
2011-07-17 00:00:00
설화야 오늘아빠랑 학원다녀왔어
홍삼은 써농은대로 먹으면 되고 좀있음 올거라서 조금 보냈고
팔은 종아졌는지 모르겠네 점심때 맞추어 갈려고 했는데 약속이 늦어져서
설화못보고 왔다
항상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설화야 조급하게 맘먹지말고 편안하게
지금하던대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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