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7-20 00:00:00
아침부터 태양이 집어 삼킬듯이 이글거리는 햇살에 눈도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태양을 피해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출근했어.
이른 아침부터 넘 더워.
그래도 사무실 도착하니 시원~
그곳에 있으면 덥지는 않아서 다행.
더운데 계속 앉아서 공부하면 땀띠날텐데.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겠지?
7월 22일 이영탁 이채원 입소한데.
여름방학특가에 외숙모가 전부 집어넣은것 같아.
공부하는 방법 터득하라고.
진성에 동생들 들어가면 군기잡아. ㅋㅋㅋ
그곳에서 만날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채원이는 못만나도 영탁이는 같은 건물이니까 만날수도
이른 아침부터 넘 더워.
그래도 사무실 도착하니 시원~
그곳에 있으면 덥지는 않아서 다행.
더운데 계속 앉아서 공부하면 땀띠날텐데.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겠지?
7월 22일 이영탁 이채원 입소한데.
여름방학특가에 외숙모가 전부 집어넣은것 같아.
공부하는 방법 터득하라고.
진성에 동생들 들어가면 군기잡아. ㅋㅋㅋ
그곳에서 만날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채원이는 못만나도 영탁이는 같은 건물이니까 만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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