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경호야~~

작성자
지복선
2011-07-24 00:00:00
경호야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울 경호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단다..
경호가 보고 싶지만 꾹 참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해..
경호가 없는 2일동안 엄마는 아들을 생각하며 아들방에서 잠을 잣단다..
ㅋㅋ 아들방에서 잠을 자니 아들냄새도 나고 잠도 잘 오던데~~
사랑하는 아들 날마다 화이팅이다..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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