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연이 에게♥~♥

작성자
박병웅
2011-07-26 00:00:00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구나

낯선 곳에서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잠이 많은 너인데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은지 잘 모르겠구나

불과 몇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이야 허전함과 공허함이 무척 크다.

꽉 짜인 시간표에 따라 바쁘게 움직여 공부하도록 만드는 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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