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엄마
2011-07-27 00:00:00
네가 공부하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고 떠난지 벌써 5일차로 접어드는구나.
오늘 아침 학원에서 보낸 편지를 받고 이렇게 글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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