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딩굴 ^^둥이야
- 작성자
- 이현정 맘
- 2011-07-27 00:00:00
비가 무섭게도 쏟아진다 그치? 어쨌던 넘 보고싶다 ~~~~
우편함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소식이 없어 학원으로 전화했지...
제주도 부산 강원도..다 먼덴 가장 가까운 광명에서 못기다리시고..웃으시며
아이디 가르켜 주시네.. 아들은 철들고 듬직하고 엄마는 조바심만네는 바보.
정묵아 옷걸이에 남겨진 너의 분신들..어휴 땀냄새 한쪽만 뒤집힌 바지 9가지
몽땅 세탁해서 잘정리해 놓았다. 아빠는 쇼핑물땜에 새벽 3에서4시까지 계속
작업 하시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기도하고..게임은 너가 없으닌까 재미가
없네..무슨 말인가 알지? 아들 잔소리가 그립구나
형은 이번대회 기대를 많이 했는데...2일날 도 대회 있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무지 힘든게 운동 같
우편함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소식이 없어 학원으로 전화했지...
제주도 부산 강원도..다 먼덴 가장 가까운 광명에서 못기다리시고..웃으시며
아이디 가르켜 주시네.. 아들은 철들고 듬직하고 엄마는 조바심만네는 바보.
정묵아 옷걸이에 남겨진 너의 분신들..어휴 땀냄새 한쪽만 뒤집힌 바지 9가지
몽땅 세탁해서 잘정리해 놓았다. 아빠는 쇼핑물땜에 새벽 3에서4시까지 계속
작업 하시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기도하고..게임은 너가 없으닌까 재미가
없네..무슨 말인가 알지? 아들 잔소리가 그립구나
형은 이번대회 기대를 많이 했는데...2일날 도 대회 있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무지 힘든게 운동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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