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11-07-27 00:00:00
사랑하는 엄마 아들 현빈아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걱정스러운데
잘해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니가 집에 없어도 너의 착하고 멋진 미소가 눈에 선하구나.
모두들 너 스스로의 힘든 선택에 대해 대단하다고 놀란단다.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나아지고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면
기쁨은 배가 될거라 생각한다.
굳은 결심으로 들어갔으니 힘들더라고 잘 참아내리라 믿는다.
힘든만큼 많은것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거란다.
식구들 모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걱정스러운데
잘해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니가 집에 없어도 너의 착하고 멋진 미소가 눈에 선하구나.
모두들 너 스스로의 힘든 선택에 대해 대단하다고 놀란단다.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나아지고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면
기쁨은 배가 될거라 생각한다.
굳은 결심으로 들어갔으니 힘들더라고 잘 참아내리라 믿는다.
힘든만큼 많은것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거란다.
식구들 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