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인수야~~

작성자
인수맘
2011-07-27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인수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지냈니?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오도록 엄마는 늘 기도한단다.

엄마는 우리 인수가 앞으로 훌륭한 사회인이 되고 또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까지도 착하고 멋진 아들이었는데 잘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제대로 칭찬해 주지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번기회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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