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형

작성자
아빠
2011-07-27 00:00:00
전우형 아빠야 몇일간 일찍 일어나고 적응하느라 힘들었지 힘내
너는 지금 고3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멋지게 값진 땀을 흘리고있다 다른 아이들 놀때.. (노는건 한순간 아무 의미가없어)다시 맞이하고싶어도 두번다시 올수없는 그 순간을 지금 넌 열심히 살고있는거야
내일의 니가 꿈꾸던 멋진 꿈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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