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고마운 예리에게
- 작성자
- 임예리 아빠
- 2011-07-28 00:00:00
예리야 식사는 잘하고 선생님과 학원의 규정에 의해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으리라 믿고 아빠는 고마운 예리의 학습하는 광경을 머리로 그려보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서울과경기도 일원에는 계속되는 강한비로 인하여 온통 난리가 아니란다.
이제 예리가 학원에 가서 공부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는구나.. 예리는 공부하느라 시간이 가지않는것 같아도 엄청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것을 새삼 느끼리라 생각한다.
예리가 강한 마음을 먹고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이번 기회로 정말 실력발휘를하여 친구나 예진이에게도 본보기가 되었으면한다.
때로는 졸리기도하고 짜증도나고 아니면 내가 왜 여기에와서 숨막히게 공부하고 있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러한것을 참고 견뎌내는것도 예리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능히 헤쳐 나
지금 서울과경기도 일원에는 계속되는 강한비로 인하여 온통 난리가 아니란다.
이제 예리가 학원에 가서 공부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는구나.. 예리는 공부하느라 시간이 가지않는것 같아도 엄청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것을 새삼 느끼리라 생각한다.
예리가 강한 마음을 먹고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이번 기회로 정말 실력발휘를하여 친구나 예진이에게도 본보기가 되었으면한다.
때로는 졸리기도하고 짜증도나고 아니면 내가 왜 여기에와서 숨막히게 공부하고 있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러한것을 참고 견뎌내는것도 예리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능히 헤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