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변경

작성자
엄마
2011-07-28 00:00:00
의젓한아들의형이에게
집떠나학원에 가서 잘지내겠지 오늘 엄마아빠가너 데리러 학원에 갈려했는데 비로인하여 캠프가 연기되는바람에 못갔구나 너기다리는 마음 아는데 못가서 많이 실망했지.
엄마도 며칠안됐는데 너가많이 보고싶구나. 매일보아도 좋은아들인데 못보니 엄마마음이짠하구나. 너도같은심정이라생각되며 집이많이 그립겠지 그래도 남자가 마음먹고 생각했던일을 성취하려면 굳은마음으로 힘든것 이겨내어 후회하지않고 뿌듯한 마음으로 시작한것을 끝냈으면좋겠구나
아빠누나도 너가보고싶고 있던자리가 헝하여 모두 지금쯤 의형이는 무엇하고지낼까하며 이야기하고있어.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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