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1-07-29 00:00:00
미안 매일 소식 전해주려 했었는데
조금 바빴어
잘 지내고 있지
비는 그치고 엄청 날씨가 더워지려고 하네
아빠가 많이 보고 싶어하시더라
누나들도~
준비물은 준비되는데로 바로 보내줄게
참 약은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
오늘 낮에 성태아줌마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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