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아

작성자
문현주
2011-07-29 00:00:00
어제 로그인할수있는 아이디와 비번을 우편으로 받았어.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들어와 너의생활을 볼수있으니 도움이
될것같애. 아직은 별 기록이 없더구나.
매일 보는 영단어 점수가 있었어. 아주 잘 하고 있던대...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 적응하랴 공부하랴 힘들지 않을까 싶어.
밖에서 쏘다니고 다니는 애들보면 네가 참 어려운 결심 한거구나 생각되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힘든점도 있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한달동안 네가 쏟는 시간과 노력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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