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시게

작성자
빠더
2011-07-29 00:00:00
벌써 일주일 지났네. 잘 하고 있지 아빠아들이니까 잘 할거야
우리아들은 잘 할수 있는사람이야 화이팅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하지만 시간과 강물은 어차피 흘러가는 것

보내버리는 것을 어떻게 보내느냐에따라
오는 시간과 세월이 달라지는 것인데
나도알고 너도알고 그들도 아는 세상의 진리인데

성공도 실패도 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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