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사랑한다

작성자
희관엄마
2011-07-29 00:00:00
꿈을향해 노력하고있는 사랑하는아들
보고싶다

멋진아들 지금은힘들지만
내일은 웃을수있다

영어단어 열심히 익히고 있더구나
조금만 더 애쓰자꾸나

8월11일부터 엄마는 탁구 배워로간다
나중에 탁구로 내기하자우리^^

형아가 휴가 나왔다
희관이 잘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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