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렇게 써서 까이는건 아니#44248징??
ㅎㅎ

언니 열심히 하구 있지 근데 언니 언기 좀 착실히해..
언기 후기에 9월부터 해서 잘됐다는 사람도 있어
가볍게 보지말고 뒤에 이항관계랑 전제랑 정답의 유일성 정합성
진짜 꼭..................언어 흔들리지 안케.....
특히 2권 뒷부분은 무지 중요하니까 꼭 확실하게 3회독 정돌 봐뒀으면 좋겠어..
글구
승밤느님이 올린 글이 있는데 언니가 읽음 좋을 것 같아서 첨부함ㅋㅋ

나 수학하 열시미 하구있음... 난 꼭 목표를 이룰거얌
언니도 꼭 끝까지 열심#55203 해냈으면 좋겠어
믿...믿어요...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 많이먹으면 조미료 땜에 졸리니까 많이먹지마 속도 버리잖아
밥 잘먹구 ㅎㅎ여름 덥고 습기찬데 짜증나도 좀만 참아ㅎ.ㅎ
내가 이제 언니한테 잔소리할 처지도 못되넹ㅋㅋ
무튼 여신님 열공^^ ㅅㅎㅈㄷㄱㅊ 되야지ㅋㅋ
빠잉~

p.s 선물은 조만간 ㅎㅎ.

-
[고3N수생] 수리 만점자가 3도 넘었다

1.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보면
　수능은 당연히 어려워질 것이다.



수리 가형 만점자 3.34(6212명) 수리 나형 만점자 3.10(13924명) 발생

수리 가형 1등급 비율이 8.03(14949명)로 심각한 등급 왜곡 현상 발생

수리 나형 1등급 비율이 5.69(25555명)로 심각한 등급 왜곡 현상 발생



난이도는 주관적 개념이지 객관적 개념이 아니다. 시험이 쉬웠다고 하나 8등급 9등급 학생들에게도 시험이 쉬웠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난이도에 대한 논쟁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릴 정도로 열공하라.

시험이 쉽게 나온다고 해서 공부안하던 학생이 100점을 받는 것은 아니란다.

쉽게 나오면 원점수 100점을 받아버리면 된다. 어렵게 나오더라도 남들보다 덜 틀리면 된다.

시험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입시의 본질은 상대평가기 때문에 남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