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 작성자
- 홍건엄마
- 2011-07-29 00:00:00
사랑하는 홍건아
잘지내고 있니? 오늘 보니깐 병원에 벌써 갔다왔네 음식 가려 먹고 그곳에 적응하기 힘들어도 자꾸 아프지마라 용돈도 아껴쓰고 이번이 마지막이길 벌써8만원 일주일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것 같아 공부에 더 신경쓰고 그만 먹어 탈나잖아 이것저것 너무 먹고있나봐 장염이라며 절제해서 먹고
이곳은 비로 인해 난리가 나고 길이 막히고 장난이 아니었단다.홍빈 병원도 길이 막혀서 못갔어 다들 무사하고 잘지내
그곳이 답답하고 니가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고 하지못해도 돈내고 들어간 이상 열심히하고 또 나와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정신과 의지를 갖고 나왔음해.
넌 우리윤씨 집안 장손이며 장남이잖니 아이같은 생각과 행동들은 다 버리고
잘지내고 있니? 오늘 보니깐 병원에 벌써 갔다왔네 음식 가려 먹고 그곳에 적응하기 힘들어도 자꾸 아프지마라 용돈도 아껴쓰고 이번이 마지막이길 벌써8만원 일주일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것 같아 공부에 더 신경쓰고 그만 먹어 탈나잖아 이것저것 너무 먹고있나봐 장염이라며 절제해서 먹고
이곳은 비로 인해 난리가 나고 길이 막히고 장난이 아니었단다.홍빈 병원도 길이 막혀서 못갔어 다들 무사하고 잘지내
그곳이 답답하고 니가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고 하지못해도 돈내고 들어간 이상 열심히하고 또 나와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정신과 의지를 갖고 나왔음해.
넌 우리윤씨 집안 장손이며 장남이잖니 아이같은 생각과 행동들은 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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