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한이에게
작성자
주진희
작성일
2011-07-30 00:00:00
조회수
50
아침에 눈을 떠서 너에게 먼저 편지를 쓴다.
몸은 아프지 않지?밥은 잘 먹고?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소윤이랑 감자골 할머니집에 다녀 오려고 한다.
계속 비가 와서 몸은 건강한지 네가 가장 많이 걱정이 되지만 만날 수 없어 가슴만 답답하고
감자골 할머니는 비가 와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는 구나 그래서 감자골 할머니에게 가 보려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