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김태현엄마
2011-07-30 00:00:00
네가 입소한지도 벌써 1주일 이지났네
오늘아침 일찍 누나와 부락한 문제지가지고 학원에 갔다왔어 널볼수는없지만 네가 있다는생각에그냥가고싶어서 갔어
엄마는네가 보고싶지만 일부러 보고싶단말을 안썼는데 예나가대신쓰더라
지내는데 불편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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