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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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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안녕
작성자
금강맘
작성일
2011-07-31 00:00:00
조회수
70
아들 오늘도 잘 지냈지?
선유는 폭풍의 언덕 못 읽겠데. 읽으니까 맘이 자꾸 이상해 져서 못읽겠데
그래서 엄마가 읽기로 했어. 예전에 읽었는데도 어째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지
그곳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구나. 비는 이제 그쳤겠지
여기는 무지 덥다가도 하루에 한두번 소나기가 지나간단다.
금강아 별로 할말이 없다. 어챠피 넌 너무나 잘 지낼것 같고
너의 거기 생활에 대해 무지 궁금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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