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영조

작성자
엄마
2011-07-31 00:00:00
새 벽부터 잠에서 깨어나서 내 큰아들은 쿨~~ 쿨~~ 자고 있겠지 ?? 하고 생각해본다 너가 혼자 그곳에 간지 열흘째 되고 있구나 이제부터는 더욱 익숙해져서 편해지겠구나 좋은 형아들은 많이 사귀고 있는지 ?? 수학은 기본 다시 다진다고 생각하고 영어에 올인 해주면 좋겠다 라고엄마는 생각하는데 니 뜻은 어떠신지요?? 단어 100점이라는 글귀가 올라올때마다 영상이와 엄마는 한호성을 지르면 서로 영어 천재가 될려나보다 하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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