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말 내 큰딸아~
- 작성자
- 엄마야~
- 2011-07-31 00:00:00
예린아
큰딸큰딸큰딸큰딸
예린이가 없으니까 집이 조용해.
근데 그 만큼 웃을 일도 없네.
자리에 없으니 울예린이가 참 사랑스럽고 재밌고 착한 아인줄 알겠어.
냉장고 열때마다 홍삼 챙겨 줬어야한다는 생각이...
제일 힘들다고 하는 1주가 지났으니 울 큰딸 적응이 잘 되었나~?
분명 울 예린이는 적응력이 뛰어나서 엄격한 규율 속에서도 잘 하리라 믿어.
엄마의 노심초사 성격이......
엄마딸착한딸 이 여름방학이 예린에게 진짜 귀한시간으로 지금의 4주가 예린이 고딩생활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답례 해줄거야.
큰삼촌이랑 은택이오빠 잠깐 왔는데 울예린이 대단하다고...
오빠가 그러는데 중3-2학기부터 고딩3년은 진짜 빨리 지나간다는구나
큰딸큰딸큰딸큰딸
예린이가 없으니까 집이 조용해.
근데 그 만큼 웃을 일도 없네.
자리에 없으니 울예린이가 참 사랑스럽고 재밌고 착한 아인줄 알겠어.
냉장고 열때마다 홍삼 챙겨 줬어야한다는 생각이...
제일 힘들다고 하는 1주가 지났으니 울 큰딸 적응이 잘 되었나~?
분명 울 예린이는 적응력이 뛰어나서 엄격한 규율 속에서도 잘 하리라 믿어.
엄마의 노심초사 성격이......
엄마딸착한딸 이 여름방학이 예린에게 진짜 귀한시간으로 지금의 4주가 예린이 고딩생활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답례 해줄거야.
큰삼촌이랑 은택이오빠 잠깐 왔는데 울예린이 대단하다고...
오빠가 그러는데 중3-2학기부터 고딩3년은 진짜 빨리 지나간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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