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1-07-31 00:00:00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오늘 시험성적을 봤다.
열심히 노력한게 보이는구나. 고생했다.
국어는 이제 공부하는 법을 안것 같아 좋구나.
이런식이면 언제나 니가 한만큼의 성적이 나올거란다.

엄마가 늘 하는 말이지만 이미 나온 시험성적 보다는 틀린문제에
대하여 알고 넘어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기란다.
틀린문제들은 다음번에는 다시 틀리지 않도록 꼭 확인하고 넘어가라.

그곳 선생님들이 실력이 좋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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