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가 무섭다

작성자
미라맘
2011-07-31 00:00:00
사랑하는 우리 딸 잘지내고 있지 미라가 학원
간지도 벌써 삼일이 지났네 미라야
요즘 공부 잘되는지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지마 얼마남지 않은 수능 지금 부테
최선을 다하면 너의 꿈은 꼭이루어진다
근데 이곳은 하천이 범란해서 보산동 집들이
물에 잠기고 이곳 저곳 산사태때문에
도로가 끝어지고 길거리에는 온갖 가정집기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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