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농구는 언제하니.

작성자
동원아빠
2011-07-31 00:00:00
아빠도 35#51073차네.
모처럼 집에 돌아오는날. 아들 없어 섭섭.
넌 우리집 구성원의 삼분지 일이잖아.
아들은 8일차를 넘기고있네.

적응하기가 싶진 않을거야. 무엇이던지 네가 원하는것을 치열하게 한다는것. 그게 설령 공부가 아닐지라도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데 필요할거야.
운동하듯 게임하듯 네가원하는것을 찾아 열심히 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들. 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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