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1-08-01 00:00:00
하늘에서 정말 많은 비가 쏟아지는구나.
비오는것이 정말 싫다.

오늘부터 아빠는 휴가야...
대전으로 골프치러 내려가셨어.
엄마는 출근했고...

오렌지가 주말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토요일에 도착했더구나.
요즘 비가와서 상태가 어떠한지? 맛이 어떠한지 궁금??
연락할 길이 없으니 답답...

영탁이는 만났니??
까불거리는 영탁이가 잘 적응할지 모르겠구나.

이제는 정말 100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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