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이에게
- 작성자
- 차은숙
- 2011-08-01 00:00:00
우선 아이를 정성으로 지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윤이에게...
특별히 전달할 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언니한테만 편지 썼다고 삐질까봐... *^^*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믿어 학교 담임샘을 생각하면 졸다가도 번쩍 깨겠지???
어제는 코엑스에 수시설명회(?)에 갔었어.
언니때문에 간 거지만 다윤이 상담도 조금하고 왔지
외고생끼리 겨루는 것이기에 내신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해야겠더라.
물론 공부가 내신 수능이 뭐가 다를까마는 방학과 거기에서 있는 시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
학원 옆에 개천을 본 것 같아 비가 많이 올 때 살짝 걱정되더라마는 다윤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거라 믿기에
다윤이에게...
특별히 전달할 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언니한테만 편지 썼다고 삐질까봐... *^^*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믿어 학교 담임샘을 생각하면 졸다가도 번쩍 깨겠지???
어제는 코엑스에 수시설명회(?)에 갔었어.
언니때문에 간 거지만 다윤이 상담도 조금하고 왔지
외고생끼리 겨루는 것이기에 내신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해야겠더라.
물론 공부가 내신 수능이 뭐가 다를까마는 방학과 거기에서 있는 시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
학원 옆에 개천을 본 것 같아 비가 많이 올 때 살짝 걱정되더라마는 다윤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거라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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