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최윤경
2011-08-01 00:00:00
우리 규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맘이 노인다.
단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게 나오고
참 성취도 평가에서도 성적이 잘 나와서 엄마 넘 기뻐. 우리 규진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어차피 규진이가 맘 먹고 들어간 기숙학원이니까 4주동안 열심히 함 해보자꾸나. 잘 이겨내리라 엄마는 믿는다. 든든한 규진이의 모습 기대해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