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하여

작성자
엄마
2011-08-01 00:00:00
사랑하는 아들 보거라
덥고 습한 계절에 책상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니 걱정과 대견스러움을 느낀다.
오늘의 너의 노력이 너의 미래에 큰 힘이 될거다.
벌써 일 주일이 지나갔구나.
이제 조금만 더고생하고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17일에 엄마 아빠가 널 데리러 갈께
올 여름 방학에 고생히기로 마음 먹엇으니 힘내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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