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공하는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8-01 00:00:00
미라안녕 잘지내고 있지 오늘 책값 입금
했어 미라야 오늘은 연천에 할아버지
제사라서 지금 연천이야
가족들이 다모여서 우리미라도 있어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우리 딸 오늘도 열공하는 미라가
기득하다 엄마가 응원할게 열공해서
꼭 너의 꿈을 이루는 우리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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