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2011-08-01 00:00:00
엄마 경빈이랑 역사공부 알차고 재미있게
잘하고 왔다. 경빈이가 너무너무 좋다고 하니까
힘든줄 몰랐고 ...
우리딸
성적기록보니 너무 열심히 잘했네...♧♡♧
아빠가 너무너무 기뻐하신다..큰딸때문에 힘난다고
전하란다. 우리딸 공부하기도 힘들고
규칙에맞게 단체생활
하기도많이 힘들지??.딸 힘들거생각하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