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에게

작성자
김순형
2011-08-02 00:00:00
오늘은 하늘이 많이 흐려서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질것 같구나

안에서 생활하는 상우는 날씨 변화도 잘 못느낄 수 있겠구나

짬내서 잠시라도 운동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을텐데 운동으로 풀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야


오늘 다예누나는 친구들과 여행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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