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정연권
2011-08-02 00:00:00
더운날씨에 애쓴다
아빠는 희관이가 뭘해도 잘하리라는 것을 잘안다
단지 공부에 열정이 조금 부족해서 성적이 기대하는것 보다 안나왔을 뿐..
늘 하는 얘기지만 모든 일에 열정을 #50161을때만이 기대하는 결과가 있다는 것을
한번 더 명심하고 한달 동안의 기숙생활이 우리아들 앞날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 무궁무진한 너의 가능성을 꼭 실현하기를 네가 하고 싶은데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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