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8-02 00:00:00
보고싶은 딸아 잘지내고지???
우리딸 잠이모잘랐구나.....지각했구나....
피곤은 좀 풀렸니???잘하고있으라 믿는다
우리딸 내일 생일이네~생일 축하해
엄마가 집에서 미역국 끌여서 맛있게 먹을께
우리딸 되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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