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호형이에게

작성자
김은경
2011-08-02 00:00:00
안녕 호형아 ^^
오늘도 보람있게 잘 지냈는지 우리 아들 ..
날씨가 참으로 덥고 온종일 끈적거리네 ^^
그곳도 마찬가지겠지?
샤워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 아들.. 여전히 잘 씻겠지?
필요한 물품들 요청한거 오늘 택배로 보냈으니까 내일 도착할거야 ^^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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