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8-02 00:00:00
기숙학원에 들어간지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픈 곳 없이 잘 지내지?...
덮고 자는 이불이 너무 얇진 않니?...
뭐 필요한건 없어?...
우리 상학이가 다른 여느 아이들보다 방학을 가장 보람되게 보내는것 같아 정말 기특하다...
영어단어 성적도 그렇고 국영수 성취도 평가 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