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에게

작성자
토끼맘
2011-08-03 00:00:00
엄마야
이렇게 오랜 시간을 떨어져 있어보지 않았는데
한별이 없이 아빠랑 엄마가 보낸시간이 벌서 열흘이 넘어가네
넌 마음만먹으면 어느누구보다도 잘할수 있는 아이라는거 엄만안다
또한...지금 그렇게 생활할거라믿는다
목감기가 걸렸었니..찬 음료 마시지 말고 ..보온컵에 따뜻한 물 받아서 자주 마시고.....땀띠가 났나보구나...엄마가 통풍 시켜주고 약 바라줘야하는데
그것 역시 혼자 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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