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모에게
- 작성자
- 하루 하루를 보내며....
- 2011-08-03 00:00:00
아들 오늘도 여전히 습하고 덥네 밖에는 비가 올듯해 보이는데
학원은 어떠니?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많이 먹는 아들... 학원 밥은 입맛에 맞아?
엄마가 묻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답변을 못 들어 답답하기만하네... 그래도 그 안에 있는 너보다야 덜 하겠지만...
엄마는 출근 하고 아빠는 오늘 까지 휴가셔서 집에서 준모랑 아영이랑 같이 있지.. 너 힘든거 생각해서 엄마가 다른 사람들도 놀러 못가게 다 집에 있으라고 했어... ㅎㅎㅎ 잘했지...
보고 싶은 아들 이제 딱 15일 남았네 후회 없이 잘 하다 올수 있지?
엄마는 니가 하루하루 본
학원은 어떠니?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많이 먹는 아들... 학원 밥은 입맛에 맞아?
엄마가 묻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답변을 못 들어 답답하기만하네... 그래도 그 안에 있는 너보다야 덜 하겠지만...
엄마는 출근 하고 아빠는 오늘 까지 휴가셔서 집에서 준모랑 아영이랑 같이 있지.. 너 힘든거 생각해서 엄마가 다른 사람들도 놀러 못가게 다 집에 있으라고 했어... ㅎㅎㅎ 잘했지...
보고 싶은 아들 이제 딱 15일 남았네 후회 없이 잘 하다 올수 있지?
엄마는 니가 하루하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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