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물품 보냄

작성자
엄마
2011-08-03 00:00:00
그리운 예진아 안녕
오늘 부탁한 물품 보냈어 내일 오후에 도착할거야 빨리 보내지 못해 미안
일찍 일어나 생활하느라 정신없겠다 간식은 너무먹지말고 공부중에 졸릴때 조금 먹도록하고 ~ 참 길에서 민지 봤는데 너 공부만 하느라 고생 많겠다하면서 2학기 성적 기대된돼 그래서 자기도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나봐~~`
함머니도 삼촌등등 너안부 궁금해하면서 많이대견해하면서 긍적적인 반응이더라 내심 극성부린다고 잔소리들을줄알았는데 역시 예진이에게 무엇가 진행하면결과가좋아서 보람도 느끼고 부모에 고생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