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8-04 00:00:00
아들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지?
학원간지 벌써 13일이나 되었네
아빠가 준기 많이 보고 싶다고 하시네
엄마도 이렇게 장기간 준기를 못보니 많이 보고싶네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 꾹 참아야지
공부할려니 많이 힘들지 그렇지만 아들이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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