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에게(매반 7번)

작성자
엄마
2011-08-04 00:00:00
요즘 tv에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뭐다 해서 최후의 승자를 가리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모습들을 볼수가 있는데 우리 딸도 꿈을위해 한발짝씩 다가가는 모습들이 결국 헛되지 않다는걸 알았으면 좋겠고 조금만 참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란걸 엄마는 믿고 있어.

소화불량으로 약 처방 받았던데 괜찮은거겠지?
날씨가 더워 식욕도 사라지고 입맛도 없고 밥맛도 없던데 그래도 잘먹구 가끔 옥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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