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우리집에 또다른 게 생겼어~
- 작성자
- 일기쓰다 온 유진이가★
- 2011-08-04 00:00:00
언니~ 내가 작년부터..아니 몇년 전 부터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른 게 뭔지
알아?? 바로 닌텐도Wii랍니당~~ 그런데 한참 알아보던 시기에 홈쇼핑에서
Wii특집 방송을 해준다는 거야~ 그래서 그 스타르타쌤한테 요가도 받았구..
ㅋㅋ오늘은 6학년? 정도 돼는 언니가 와서 처음인지 완전 뻣뻣해가주곤
하는 동작 1번씩은 꼭~ 쉬더라니깐? 그덕에 나는 요가 꼴찌에서 벗어났징~
그렇게 학원도 다녀와서 보니깐 5시정도였어~ 7시 35분에 시작하는 방송을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였는데도 난 얼~~~~~~~~마나 안가는지ㅠㅠ
한참을 기다렸어.. 뒹굴거리기도하고 손톱도 보고 TV도 봤는데..ㅠㅠ
한 3일 기다리는 것 같더라니깐? ㅋㅋ "엄마한테 잘보여야 사주실텐데"
하면서 얼마나 맘 졸였나 모른다니깐?? 다행히도 시켜주셨어^^
근데 10만점으로0점이 되면 다시 반품이래ㅠㅠㅠ 지금도 아이스크림
알아?? 바로 닌텐도Wii랍니당~~ 그런데 한참 알아보던 시기에 홈쇼핑에서
Wii특집 방송을 해준다는 거야~ 그래서 그 스타르타쌤한테 요가도 받았구..
ㅋㅋ오늘은 6학년? 정도 돼는 언니가 와서 처음인지 완전 뻣뻣해가주곤
하는 동작 1번씩은 꼭~ 쉬더라니깐? 그덕에 나는 요가 꼴찌에서 벗어났징~
그렇게 학원도 다녀와서 보니깐 5시정도였어~ 7시 35분에 시작하는 방송을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였는데도 난 얼~~~~~~~~마나 안가는지ㅠㅠ
한참을 기다렸어.. 뒹굴거리기도하고 손톱도 보고 TV도 봤는데..ㅠㅠ
한 3일 기다리는 것 같더라니깐? ㅋㅋ "엄마한테 잘보여야 사주실텐데"
하면서 얼마나 맘 졸였나 모른다니깐?? 다행히도 시켜주셨어^^
근데 10만점으로0점이 되면 다시 반품이래ㅠㅠㅠ 지금도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