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멋저부러
- 작성자
- 희동엄마
- 작성일
- 2011-08-05 00:00:00
- 조회수
- 64
매일 매일 너의일상을 확인한다
처음엔 마니 걱정했다
지금은 기쁘고 안심된다
아들 잘해나가고있는 너가 너무 자랑스럽다
역시 엄마 아들은 든든하단말이야
울산오면 맛있는거 사줄께
마니 생각해놓거라
내일 형아 휴가마치고 부대로돌아간다
대한민국사나이들은 참 고달프구나 그치 ...
희동수염은 멋있게 자랐겠네
이빨은 괜찮겠지
아프면 약사먹어라 참지말고
선생님과의좋은인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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