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작성자
- 엄마
- 2011-08-05 00:00:00
여긴 아직 열대아가 아니라서 지낼 만해 이젠 지낼 기간이 반 정도 지난 지금 적응이 #46124을거라 생각해. 선생님들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경청하고 네 것으로 만들어 지금은 잘 느끼지 못해도 언제든 도움이 될거야.
안경을 챙겨가지 않았는데 물품요구를 하지 않아서 또 보이지도 않는데 말씀 드리지않고 있는건 아니겠지? 매 시간 힘들더라도 집중하고 울 가족이 저녁마다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어 너도 하느님께 매 순간 도움을 청하렴.
머리도 많이 길었을텐데... 친구들만 생각나고 엄마는 생각 안 나지? 흑흑흑..
자기 전에 한번쯤은 생각해 주라...
엄마의 바램대로 진성고에 꼭 들어갔으
안경을 챙겨가지 않았는데 물품요구를 하지 않아서 또 보이지도 않는데 말씀 드리지않고 있는건 아니겠지? 매 시간 힘들더라도 집중하고 울 가족이 저녁마다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어 너도 하느님께 매 순간 도움을 청하렴.
머리도 많이 길었을텐데... 친구들만 생각나고 엄마는 생각 안 나지? 흑흑흑..
자기 전에 한번쯤은 생각해 주라...
엄마의 바램대로 진성고에 꼭 들어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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