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에게

작성자
엄마야
2011-08-05 00:00:00
우리 딸 안녕 정말로 오랫만이지 엄마가
무관심이 아니고 정말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 오늘은 조금 시간이 있네
미라야 어디가 아픈거였니 건강 관리 해야지
우리 딸 마음이 급하구나
그러지말고 잘먹고 건강하게 공부해
알겠지 이제 장마가 지나고 오랫만에
눈부신 햇살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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