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 작성자
- 엄마
- 2011-08-05 00:00:00
아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
지난번에 학원에 갔을때 점심먹고 있는 모습을 모니터로 볼수있었어.
보았으면 싶었는데 학원규칙을 지켜야 할거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물품만 전달하고 왔어. 잘 받았지?
운동도 못하는데 과자 음료수는 살찔거 같고 견과류 조금 보냈으니 졸릴때 조금씩 먹어.
선생님과 통화했더니 이야기 했던대로 한다고 하시더라.
엄마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단다. 수업을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언어는 해야 할거 같고...
너가 잘 알아서 할거라 생각되지만 고득점을 맞으려면 경험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것이 어떤가도 싶고.
100일 다이어리 보았지. 엄마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빠가 인터넷에서 보고
지난번에 학원에 갔을때 점심먹고 있는 모습을 모니터로 볼수있었어.
보았으면 싶었는데 학원규칙을 지켜야 할거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물품만 전달하고 왔어. 잘 받았지?
운동도 못하는데 과자 음료수는 살찔거 같고 견과류 조금 보냈으니 졸릴때 조금씩 먹어.
선생님과 통화했더니 이야기 했던대로 한다고 하시더라.
엄마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단다. 수업을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언어는 해야 할거 같고...
너가 잘 알아서 할거라 생각되지만 고득점을 맞으려면 경험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것이 어떤가도 싶고.
100일 다이어리 보았지. 엄마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빠가 인터넷에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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