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수가 일찍 끝났다.
왜냐하면 분임 발표 평가를 했거든....
나이드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분임 발표를
구상하고 발표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더라.
물론 엄마도 열심히 했지.

어제는 오후에 분임별 체육대회를 했는데
경기에서 이기려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나이도 생각치 않고 했더니 오늘은 많이 피곤하다.

이번 주말에는 레포트를 해야 하고
담주 금요일 지필평가를 하면
좀 맘에 여유가 있을 것 같다.

이제 윤정이 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
최선을 다하고 있지???
단어 시험이 3일 연속 90점이네~~
괜찮다~
내 딸 윤정이는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으니까...

어제 택배 보냈는데
오늘쯤 받을 수 있을텐데...
받았니??

모르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