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 아라
- 작성자
- 엄마가
- 2011-08-05 00:00:00
딸꽃보다도 예쁜딸
얼마나 보고싶은지...얼마나 대견스럽고 기특한지...
고맙고..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표현해야 할까?
엄마가 못해준 기억만 드는구나
이렇게 예쁘고 착한 내딸에게 엄마가 아픔만 준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우리아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라야 공부는 인생에 열번째 안에 들뿐이야
엄마의 바램은 지금의 그런 생활속에서 감사함과 노력과 친구들과의 사회성과 습관과 세상은 참으로 넓고 열심인 친구들이 많다는것 그런것만 우리 아라가 느껴오면 된다고 생각한단다.
집을 떠나면 먹는것 입는
얼마나 보고싶은지...얼마나 대견스럽고 기특한지...
고맙고..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표현해야 할까?
엄마가 못해준 기억만 드는구나
이렇게 예쁘고 착한 내딸에게 엄마가 아픔만 준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우리아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라야 공부는 인생에 열번째 안에 들뿐이야
엄마의 바램은 지금의 그런 생활속에서 감사함과 노력과 친구들과의 사회성과 습관과 세상은 참으로 넓고 열심인 친구들이 많다는것 그런것만 우리 아라가 느껴오면 된다고 생각한단다.
집을 떠나면 먹는것 입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