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한얼 보세요.

작성자
헌얼 맘
2011-08-06 00:00:00
사랑하는 한얼
오늘은 참으로 여름 답구나 엄청 뜨거워서 헉헉거리게 되니 말예요.
역시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예요. 이제 여름다워요.
우리 막둥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죠?
엄마는 이번 주 연수 끝내고 안양에서 지금 왔어요.
오늘 교감샘들의 분임 발표가 있었는데 모두들 330명의 교감샘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시던지...?
모두들 목숨 걸고 하시더라구요.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목검승부가 아니라 진검승부”래요. 목숨걸고 한다는 뜻이래요.
와 우리 한얼이 무지 열심히 해줘서 기뻐요. 감사 감사
우리 아들 사랑해요.
단어 시험을 트리플 3일 연짱 100이라니 (와~~꺅 100)
이런 놀라울 때가...
보세요. 한얼이는 잘 할 수 있다고 했죠?
와~~ 놀라워요 진짜로 멋져요.
칭찬합니다. 박수~~~~
어제 금요일날 쓰다가...)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무엇이든 최고가 되어라”
“네 안에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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