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선수와 p선수의 차이
- 작성자
- 아빠
- 2011-08-06 00:00:00
오늘은 우리 해창이와 아빠가 좋아하는 아구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야구 선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엘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두 선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두 선수는 모두 엘지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되어 갔다는 점과 다른 팀으로 가서 꽃을 피웠다는 것(아직 병호선수는 충분히 꽃 피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엘지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고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차이점은 k선수는 엘지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증오의 대상이 되고 있고 P선수는 엘제 팬들의 사랑을 여전히 아니 더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K선수가 엄청나게 훌륭한 선수로 꽃을 피웠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엘지에 있을 때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이 결부된 것일 수도 있으나 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들면 K선수는 기아로 트레이드 되어 홈런을 펑펑 날린 뒤 인터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엘지에서 주로 2군 생활을 많이 했고 출전 기회를 많이 주지 않아서 부진했는데 기아는 기회를 많이 주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소감을 말한 것이다. 이와 함께 언론에서도 2군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면서 주전으로 도약한 그 선수에 대한 조명을 하면서 기회를 주지 않은 엘지에 대해 은근히 원망하는 것이었다. 그러난 엘지는 그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그 선수는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간과하고 기회를 주지 않은 엘지에 대해 원망의 말을 했던 것이다. 엘지 팬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 것이지.
그러나 p선수는 트레이드 되자 첫 소감이 엘지에서 기회를 주었는데 자신이 부족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의미의 말을 했다. 그리고 넥센에 가서도 1할 타자인 자기에세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
두 선수는 모두 엘지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되어 갔다는 점과 다른 팀으로 가서 꽃을 피웠다는 것(아직 병호선수는 충분히 꽃 피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엘지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고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차이점은 k선수는 엘지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증오의 대상이 되고 있고 P선수는 엘제 팬들의 사랑을 여전히 아니 더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K선수가 엄청나게 훌륭한 선수로 꽃을 피웠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엘지에 있을 때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이 결부된 것일 수도 있으나 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들면 K선수는 기아로 트레이드 되어 홈런을 펑펑 날린 뒤 인터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엘지에서 주로 2군 생활을 많이 했고 출전 기회를 많이 주지 않아서 부진했는데 기아는 기회를 많이 주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소감을 말한 것이다. 이와 함께 언론에서도 2군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면서 주전으로 도약한 그 선수에 대한 조명을 하면서 기회를 주지 않은 엘지에 대해 은근히 원망하는 것이었다. 그러난 엘지는 그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그 선수는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간과하고 기회를 주지 않은 엘지에 대해 원망의 말을 했던 것이다. 엘지 팬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 것이지.
그러나 p선수는 트레이드 되자 첫 소감이 엘지에서 기회를 주었는데 자신이 부족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의미의 말을 했다. 그리고 넥센에 가서도 1할 타자인 자기에세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